김미진
안녕하세요!!!
2013-06-27 00:55:28
안녕하세요!

부산중앙그리스도의 교회 김미진입니다. 저는 남편이 주재원 발령을 받아 뉴저지에 왔는데 온 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첨에 집에서 1시간 30여분 떨어진 곳에 중부뉴저지그리스도의 교회가 있어서 다니다가 그 곳 전도자님께서 북부뉴저지 쪽 한인 밀집지역에 교회를 세우시고자 하시는 뜻이 있으셔서 작년 3월에 3 가정이 모여 북부뉴저지교회를 시작했어요. 지금 일 년여가 지났는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좋은 일들도 나쁜 일들도... 참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답니다. 그런데다 작년부터 들려오는 중앙교회 소식이 계속 마음을 힘들게 했어요. 그러던차에 갑자기 서면 교회가 떠올라  홈피에 들어왔어요. 정말 한마디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죄송스럽게도 오랫동안 연락도 못했던 외가 식구들 사진들도 볼 수 있어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서면교회는 저에게 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 있는 교회예요. 게다가 이렇게 말씀을 지키며 참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모습들이 감동이었어요. 참,  SMCC도 너무 부럽구요. 중앙교회에서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잘 안되었거든요 ㅋ 그리스도의 교회도 하면 되는데... 할 수 있는데... 여기 중부뉴저지 교회도 꼭 서면 교회처럼 말씀 위에서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거든요...    그리스도의 교회는 문제가 없는데 그 구성원들 개개인, 저 부터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서면 교회를 보며 힘과 소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경만 : Date : [2013-07-14]     
미진 자매님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지만 타국에서도 동시간대에 같은 내용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내가 다시 올때 믿음을 보겠느냐?"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말씀입니다. 건강하세요.
  강원구 : Date : [2013-07-09]     
미진 자매님, 반갑습니다.학생 때 부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SMCC카페도 자주 찾아주시고 교제도 나눠주세요.늘주님의 은총가운데 평안을빕니다.
  Eddie : Date : [2013-06-27]     
미진자매 반갑습니다. 규식형제도 잘 있지요...? 먼 곳에 가서 오히려 진리에 확신하며 충성하는 모습이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환원운동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돌아올 때까지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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