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선
그리운아들
2014-12-23 16:16:52
어제 도현이를 진주 공군사령부훈련소에 배웅을 하고 왔읍니다~

저에게 도현이는  어느세 자라서 저의 말벗이고 ,친구 였읍니다

함께 거리를걷거나 영화를보러가거나 , 무엇을하든  늘~자랑스럽고 ,

든든한 아들이었읍니다~  세벽마다  아픈저를 주무르며 쏟아지는

잠을 참아가며 묵묵히 견뎌주는 참 착한 아들이었답니다~~~

훈련소에서  운동장에 내보내주며, 어금니를 꽉 깨물며 안아주며

보냈읍니다~1500명정도의 신병들이 모여있었지만 끝까지 선명히

눈에 뛰는도현이를 보면서  연신 손을 흔들고 또 흔들어댔읍니다~~

어떤 행사에도 멋진 볼거리에도,도현이만 보였읍니다...

쉼없이 나는 눈물에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에,아들이름을  힘껏

외쳤읍니다~~도현이도 손을 흔들어주며 미소를 지어주는게 희미하게

보였읍니다~~~~ 막사로 들어가는 도현이를 확인하고 돌아 나왔읍니다!!!

아들있는 부모는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지만 ....참 힘겨운 경험인듯합니다!!

~~~~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간시간을  해내고있을 아들 생각에 잠잠히

기도로 아들을 응원합니다~~사랑스런 아들  화이팅!!!

도현이의 영혼이 살아계신 주님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고,

주님을 깊이생각 하며, 의식하는  믿음으로 자라가는 시간이되길 기도합니다!!!

지체들의 기도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박정애 : Date : [2014-12-24]     
그렇군요!무었으로위!로!되겄어요? 그러나모든것은. 하나님께. 맞기고!! 주님께위로를받기를바람니다
  염윤곤 : Date : [2014-12-26]     
처음으로 사랑의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는 것이 가장큰 힘겨움 이겠지요..주님께서 도현이를 사랑하셔서 기적처럼 귀한직장도 얻게하시고, 고민스러운 일들을 만났을 때에 돌봐 주셨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으로 믿습니다.
  Eddie : Date : [2014-12-23]     
우리 모두의 형제요 아들이니 열심히  기도로 응원해야지요, 화이팅!
  Eddie : Date : [2015-02-10]     
돌아보니 다 뜻이 계셨음을 감사합니다.
  조경만 : Date : [2015-01-07]     
이 형제의 기도로 인하여 도현이에게 더 좋은 시기에 입대할 수 있는 조건이 된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 하지 않을 수 없군요..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입대 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이 형제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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