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진자
그리운 나의모교회
2017-04-18 15:19:17
(이 글은2010-07-28 14:16:08에 올려진 글입니다만 스펨 댓글의 문제로 인해 삭제후 다시 올리게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참 오랜만에 불러보는 나의 모교회 그리스도의교회!

언제나 마음의 고향...아니 내 믿음의 고향 그리스도의교회....

아주 어렸을때 부터 다녔던 교회라 저의 유년과 어린시절 기억의 모든 부분은 그리스도의교회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나를 키웠던 교회인데 어쩜 그리도 무심하게 세월을 이렇게 그냥 지나쳤을까? 그냥 마음이 죄송해 집니다.

어디서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되겠지 하며 현실에 충실하면 된다는 생각이 오늘까지 왔나 봅니다.

그래도 잊은적은 없었답니다. 오래전에 미국으로 가신 이찬우 목사님  사모님 그 자녀들 그리고 함께했던 교회친구들 언니들 오빠들...집사님들...주일예배와 구경만 했던 성만찬식 교회종탑...

하나 하나 가 언제나 저의 추억에 강하게 있고 다 헐려 버린 우리 옛교회를 가보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인터넷세상에 살지만 이렇게 홈페이지를 볼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어제 는 우리교회에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국내선교팀이 봉사를 가는날이었는데 전북 주월산돌교회를 갔었답니다. 전 장로교회여서 당연히 장로교회를 가는줄알았는데 가서보니 그리스도의교회 이더라구요.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 저의 모교회가 갑자기 너무 그리워졌답니다.  우리교회 집사님의 청년때 다녔던 교회라고 추천을 했나봐요...^^

저는 우리교회 초등3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원래 가르치는 은사가 없는터라 참 모호 하고 염려 하던터에 나의 주일학교 시절을 기억하며 나를 가르쳤던 우리그리스도교회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들을 기억해냈습니다

그 추억속의 선생님들을 롤모델 삼아서 주님께 의지하며 교사직을 감당 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저는 어려서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를 다녔지만  그리스도의교회가 내세우는 생각들 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 중심 사상...물세례와 매 주일 성찬식과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등  여러가지들이 여기 홈페이지에 있네요...

이런 아름다운 교회가 세상에 물들지 않고 더욱영적 부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회 건축... 늦었지만 지면으로나마 축하드립니다.

저의 삶이 늘 여유 없이 빠듯하여 한번 찾아뵈고 인사드리지 못한 죄를 용서 하여 주시고 언젠가 찾아뵐때  따뜻하게 맞아주시기를 감히 부탁 드립니다.

사직동에서 이종숙 ..
  Eddie : Date : [2017-04-18]     
언제든지 들리시면 환영할 것입니다. 주님의 날에 한번 오시면 추억 속에만 있는 사람들을 현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추억을 찾아 환원하시면 더욱 좋구요...
이름        비밀번호       ※ 영문 or 숫자(4~10자)
            보안 코드를 입력하세요.          
메모
(120자)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