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진리 안에서의 사랑... 사랑안에서의 진리...
2017-05-10 11:56:17
( 이 글은  2009-01-04 22:37:58 에 올려진 글입니다, 스펨 글 대문에 부득이 다시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사실상 범죄 이전의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는 사랑안에서의 진리였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범죄이후 즉, 하나님의 형상이 일그러지고 더럽혀진 상태에서의 죄성을 가지게 된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안에서의 진리는 사실상 과분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을 수 밖에 없겠지요...

에덴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성경을 살펴봐도 분명 진리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지은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  놀라우신 구원을 맛보고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하는 특권을 얻었으면서도 결국 첫사랑을 잃고 그 고맙던 진리가 나중에는 버거워서 세상으로 다시 향하다가 구원을 잃게될 확률이 높은 위험한 상태의 가련한 인간들에게 사랑안에서의 진리는 무척이나 어울리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피조물인 사람으로 오셨지만 완전하실 수 밖에 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두가지를 완벽하게 균형을 맞추어서 실현하셨고 이로 말미암아 참 구원을 이루실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그 외의 모든 사람은 절대로 절대로 이 두가지에 대한 균형잡힌 신앙의 실천을 이룰 수 없다고 봅니다.

그 것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이겠지요...

진리 안에서의 사랑.... 사랑 안에서의 진리... 같은 말이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완전하신 사랑과 진리이신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고 잘 따라가야 하겠지요... "서면그리스도의 교회는 진리와 사랑이 함께 합니다." 이 홈페이지 문장이 우연은 아니겠지요.함께 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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