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2024-09-25 19:10:47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엔 아르게 엔 호 로고스:그 말씀안에 머리,시작,처음이있다)



태초에(엔 아르게:시작안에,근원안에,머리안에)는 성경책 창세기 시작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ㅣ)에서 태초에(베레쉬트:베(~안에) +레쉬트(머리,대장,우두머리)는 머리안에,처음에,시작부터라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는 거의 모든 믿음생활한다는 곳들에서 강조하고있는 온 세상 혹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고하는 물리적 우주창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창조주는 곧 하나님인 나이니까 믿고 찬양하고 전파해~ 라는 뜻을 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위에 태초에 라는 진의가 그러하듯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생명없음의 존재에서 생명있음의 존재로의 창조)에 관한 은혜의 약속을 담고있고 그 뜻인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아듣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마8:20)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에클레시야 각사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에클레시야 각사람)는 그의 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진리의 완성)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1:23)



그렇다면 머리란 무엇일까요?

모든 인간은 비진리로 태어나 비진리가 진리인 줄 알고 비진리의 생각이라는 머리로 지내게되고 결국은 멸망을 면치 못하게됩니다. 또한 비진리안에서 지내는 그 자체가 멸망의 상태인 것입니다.

이러한 비진리의 생각인 잘못된 머리가 잘려져(목베임받는 은혜) 나가고 그 자리에 진리의 생각인 머리인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그의 머리가 얹혀 지는 것입니다.

비진리인 가짜빛인 자에게 진리의 참빛이 비춰졌을때에 자신이 비진리인 상태요 생명있는 줄 잘못 알고있었다고 깨닫고 진리로 돌이키는 것이 곧 머리 잘려짐이요 바꿈이요 곧 이미 설명했던 태초에 안에 담겨진 약속인 그 머리가 얹혀지는 약속을 받는 복된자(에클레시야:비진리인 세상밖으로 불러 내어짐 받은 자)인 것입니다.



"태초에"라는 뜻이 인간이 알 수없는 물리적 시공간의 시작을 뜻하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



성경 첫 글자에 영원에 관련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속에 담겨져 있다는 것은 역시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성경전체는 한마디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 처음 단어나 문장과 계시록 마지막 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와 복음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를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의 불필요한 논쟁거리로 볼것이냐 아니면 영원한 나라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복음을 알리는 약속으로 보느냐 하는 문제는 참 구원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처음 부터 그 길이 완전 다른 방향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라고 성경으로 말씀해 주신 분께서 잠깐보이다가 없어질 우주창조를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설명할 비유로써 보이는 세상을 만드신 것뿐입니다.



약속의 완성 말씀의 완성을 이루시기위해 육신안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토록 세우시고자 하셨던 교회란 이전의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처럼 열심히 섬기고 제사를 위해 다녀야만 하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각사람에게 진리가 증거되어져서 그 진리가 되어지는 마음속 영원한 진리의 성전이 되어져야 하는 에클레시야가 되어져야함을 알게되길 바랍니다.



성전의 핵심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그러나 이무리 크고 웅장한 예루살렘 성전이라 할지라도 보이는(잠깐) 성전이며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성전(완전한 하나로써 영원한 임재)을 설명해 주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보이는 성전을 아직도 지향하는 거의 모든 모습이네요.



다니는 것과 되어지는 것은 완전 반대인 것이고 한쪽은 율법적 종교이며 한쪽은 태초에 라는 은혜의 약속을 잘알아들은 수혜자인 것입니다.



율법적 종교가 바로 창세기에 나오는 흙입니다. 하늘 존재가 되기 이전의 땅적 존재인 것이죠.

열심히 섬기기 위해 육체의 행위로써 목숨다할 정도로 섬김을 다하는~ 은혜로써의 구원의 반대편에 머무는 상태인 것입니다.



도리어  섬김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십니다.진리로 오셔서 설명해 주시고 언약의 기둥으로 친히 그 약속을 이루시는 충성이 그것입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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