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아름다운 우리 하나님 나라
2009-08-08 23:53:57
자국민의 생명과 각 소유를 보호해주며 자유를 보장해주는 것이 "나라의 기본적 본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억류된 자국민 여기자들을 결국 구출해내고야 마는 "미국"이라는 한 나라를 보면서 여러가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위정자들과 모든 국민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곧 나라 전체요 나라 전체가 한사람이라는 선하고 기본적인 핵심에서 벗어난 예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은 가까운 역사적 사실이 아닐 수 없겠지요...

6.25 전쟁 때 전사하여 북한 땅에 묻혀있는 미군 유해까지 결국 발굴해서 찾아오는 것이 이를 증명해 줄 것입니다. (많은 어려움과 댓가를 기꺼이 치루고서라도...)

그리고 또 하나의 감동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아름다운 겸손이었습니다.

현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정책을 높이고 자신은 그 명령을 수행한 심부름꾼에 불과 하다며 말을 극도로 아끼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날 자신을 공치사하기 바쁜 교만하고 썩은 정치인들과 너무나 대조되는 것 같아 신선한 충격도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나라에 속하게 된 복음속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반을 핍박하고 죽이는데 누구보다도 압장섰던 불쌍한 사울을 다메섹에서 빛으로 만나주신 주님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분명 스데반이라는 사람을 핍박했는데 거룩하신 주님께서 자신을 소개 하시기를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셨지요...(행9:4,5)

또한 구약성경에 보면 이방나라와 같이 왕을 세워 달라는 불신앙적 우둔한 이스라엘 족속들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는 것이라고 간곡히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통하지 않아 낙심하고 있는 사무엘 전지자에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너(사무엘)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주님)를 버린 것이라고...

이러하신 주님이 오늘날 우리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의 하나님이심을 새삼 떠올리며 감사와 기쁨과 소망을 더욱 갖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우리주님의 거룩하신 겸손앞에 깊이 머리를 숙여 경배하게 됩니다. (빌2:1~11)

함께 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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