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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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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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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22: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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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님의 날...
참 감사하게도 교회속 자매님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복된 일에 동참케 되었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열정으로 덤벼들긴했지만 많이 서툴렀던 것 같았습니다.
그 많은 설거지감을 다 처리하자니 온통 땀범벅이 되면서 "아! 이거 장난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스스로 흘러 나왔습니다. 자세도 잘 안 나오고 허리도 아프고 몇벌 없는 옷에 탁한 물도 튀고.. 솔직히 참 힘들었습니다.
그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편안하게 먹던 점심 예찬이 그냥 공짜가 아니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었네요...
하나님을 바르게 사랑하는 일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길이듯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몸이신 거룩한 공동체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임을 우리 자매님들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단 한번도 힘들다 소리 안하시고 묵묵히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해 주신 모든 자매님들과 그 가정에 주님의 크신 복이 지금과 같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임하시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자매님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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