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손온영 자매님께
2009-12-10 22:49:49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아멘



자매님의 편지를 본 후 곧바로 떠오르게 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저 서면 공동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심부름꾼으로 쓰임 받았을 뿐입니다. 언제나 주님께서는 전혀 자격이 없는 자들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와 자매님과의 만남을 이루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을 먼저 올려 드리는 것이 합당하겠지요... 할렐루야 아멘



바알은 분명 우상이고 말세에 있어 이 우상은 곧 거짓진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이 애매모호하고 형편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아름다운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그 죄를 볼모로 이러한 기준을 통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고 왕따 당하지 않고 성공에 이르는 해괴한 법칙을 옛뱀 즉, 사탄들이 조작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성경 속 참 세례를 통해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도 지난날 이러한 습성들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나타내는 여러사람들을 보면서 깊은 탄식을 늘 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나라 속에서는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외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성경을 우리들에게 주신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대하실 때 갓 걸음마를 떼고 있는 두살배기 어린아이로 보십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목회자들도 예외가 될 수 없겠지요...



"물 근처에는 가되 조심해서 놀거라"하지 않으시고 아예 그 근처에도 못가게 하시며 심지어는 "나의 말을 어기면 죽는다"라고 엄히 경고해 주시는 분이시지요... 어떻게 보면 섬짓한 단어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분명 주님의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말을 했는데 그 말에 대해 일부분이라도 의심을 받게 된다면 참으로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닐 수 없겠지요. 차라리 처음부터 듣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에 대해 0.1퍼센트의 의심이 섞여 있다면 분명 그것은 하늘에 속한 믿음이라 할 수 없겠지요...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이 너무나도 명명백백하고 사실적이며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하늘에 속한 기준만을 기뻐하고 그의 뜻을 바르게 받들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주님께서는 모든 말씀과 및 한 말씀 한 말씀 앞에서 듣게 하신 자에게 분명한 입장을 당당히 요구하고 계십니다. 도무지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역사 속에 이루신 여러 교훈들과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회색을 가장 싫어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더욱 깨달으며 신앙해야 할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어설픈 신앙인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거듭난 크신 은혜를 받은 참그리스도인이라면 아닌 것을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며 세상과 맞설 때 부터 진리안에서 누리는 참 자유가 비로소 시작 될 것입니다. 이 전쟁이야 말로 성경속에서 말씀하시는 선한 영적 싸움이지요.



주님께서 이 미흡한 종에게 주신 수많은 은혜들을 앞으로도 계속 나누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고 여기까지 오게하신 성령께서 반드시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서면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보살펴주시는 우리주님께 다시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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