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인도의 모습들
2009-12-19 1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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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명이 넘는 이 마두라이시에 각지역마다 다르게 하루 2시간씩 전기가  끊겨서 도심의 상가들은 위의 사진에 보는 것처럼 대형 발전기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배당이나 집의 벽들에는 가끔 도마뱀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모기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혈을 강요하지만 다행인 것은 우리 나라 모기만큼은 강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화장지를 쓰지 않고 물로 해결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곳에 있을 때만 해도 양변기(물론 미국 선교사께서 사시던 곳이라 설치되어 있었고 공항에는 우리 옛날식의 변기였습니다.) 옆에 우리의 샤워기와는 다르게 출수구가 작고 길이도 짧아서 그걸 끌어당겨 머리를 감아 보려고 했던 것이 사실 알고보니 일을 끝낸 후 뒷처리를 하는 것일 줄은 여기오고야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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