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 Query Eddie 강경재님의 가정과 사업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2009-01-04 서리집사 제도가 성경에 없기 때문에 인정치 않는 우리 교회의 집사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일반교회들 같으면 안수집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 교회가 평등을 지향하기 위하여 모든 순서를 가나다 순으로 진행하다보니 매해 강경재님의 가정이 첫번째 금주의 가정으로 기도의 대상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의 선교와 전도부를 이끄는 소중한 주축이며 아내인 이미숙님은 교회의 보이지 않는 섬김의 주역입니다. 외동딸 다원이는 대학생이 되고 이 위기 속에서도 믿음으로 경영하는 다원 종합 건설은 주님의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사업이나 가정은 어떤 위기에서도 망할 수 없습니다. 함께 6년을 일 해온 김선용님을 구원하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