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 Query Eddie 김응초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2009-02-22 매일 매일 운전을 하며 생활하는 김응초 형제는 몇 년전엔가 금주의 가정으로 기도의 대상이었던 주간에 교통사고를 당해 앞뒤 차들의 탑승자들이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자신은 잘못도 다친데도 없이 입원하여 검사해 보라는 권유도 거절하고 하나님의 은혜임을 간증했던 때도 있었고 지난 주간에는 교회의 선택으로 집사로 안수되어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다 교회의 각 부서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윤재분 자매의 친구인 정영미님을 전도하고자 함께 기도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물론 창현이 세현이도 건실한 신앙의 사람으로 자라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