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 Query Eddie 박연숙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2009-04-19 오랜 세월 고달픈 인생에서 주님께서 많은 힘이 되셨던 가정입니다. 평생 치료되지 않는 질병을 가졌던 故배귀선 자매를 먼저 보내야 했던 아픔도 세월은 서서히 씻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에만 해도 교회에 살듯이 머물렀던 세진이나 정원이가 예전 같지는 못한 것 같아 안타깝고, 착하고 착하기만 한 夫君되시는 배성조님을 위한 구원의 기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하여 기도로 협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