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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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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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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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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윤화섭 모친을 생각하면 참으로 믿음으로 살아야 할 가정이었습니다.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믿음에 돌아오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리고 알게 모르게 남편과 딸을 위해 기도했을 박분숙 자매에게도 하나님의 선하심이 함게 하심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은률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은혜로 살기를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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