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 Query Eddie 조경만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9-09-06 지금은 너무나 아름답고 믿음이 가는 부부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 다시 돌아왔을 때 얼마나 아프고 눈물나는 시련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오히려 오늘을 견고히 세우는 용광로가 되었다고 뒤돌아봐 집니다. 한 은행의 지점을 관리해야 하는 짐도 있지만 교회의 재정을 맡아 충성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키시고 역사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가정이길 함께 기도합시다. 서울에 가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선민이의 영육을 지켜 주시도록, 귀여운 은비의 미래를 위해서, 정우금 어머니의 신앙과 삶을 위하여, 특히 안정되지 못한 삶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경수 형님이 영혼이 바로 서서 육신의 삶도 안정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