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 Query Eddie 박경숙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09-10-04 우리 교회에서 가장 귀하고 낮은 자였던, 그러나 지금은 제주정신요양원에 입소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하나님은 그영혼을 돌보셔서 계속 치료가 되어가고 이정도의 진전이라면 11월말께는 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맑은 사람들도 짐승만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정신장애를 가지고도 오로지 복음을 위해 살고싶다는 고백입니다. 위해서 기도합시다. 살붙이는 아니지만 형제의 연을 맺고 언니를 위해 여러모로 헌신하는 대구의 조선영님도 앞으로도 언니를 위한 헌신을 잘 감당하도록 함께 기도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