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 Query Eddie 홍기숙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2009-10-29 친구를 따라 오고 많은 시간과 믿음의 기간 속에서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동생 기정군을 믿음으로 인도하기 까지 했고 교회에 어머님을 모시고 오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힘겨워 하는 부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더욱 기도가 절실합니다. 지난 주님의 날에 경산에서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off-line 으로만 광고가 되었지요... 진리를 향해 가는 발걸음이 힘겹지 않도록, 부모님을 위한 기도나 기정군을 힘겨워 하지 않을 강한 믿음을 함께 기도로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