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윤영숙 성도가 병원을 옮겼습니다. 2012-03-18 799 부흥회 기간에 강사분의 식사 접대하고픈 가정은 신청해 주십시오. 2012-03-18 798 오후교제시간에 부서별로 교제시간에 나눌 프로그램의 의견을 모아주십시오. 2012-03-18 797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영상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03-11 796 4월 달에 부흥회를 할 계획입니다. 2012-03-11 795 다윈형제가 완전 출국하게 됩니다. 2012-03-11 794 김관평 전도자께서 입원하셨습니다. 2012-03-11 793 전기사용에 주의 다시 당부 드립니다. 2012-03-11 792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각 부서별로 모이겠습니다. 2012-03-04 791 지난 주 예배당에서 박동구 형제에 대한 밥티스마가 있었습니다. 2012-03-04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예배당에서 박동구 형제가 미국에서 나온 누님(Lisa Sen-리사 센)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순종하기로 결심하여 물속에 장사되고 거듭나 주님의 교회 지체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하고 믿음의 성장을 위해 격려하고 기도 합니다. 790 이번 주부터는 다시 구역별로 모이겠습니다. 2012-03-04 789 절전에 신경 써 주십시오. 2012-03-04 788 오늘 식사 후 설거지는 장년부 형제들이 하겠습니다. 2012-02-26 787 발렌수엘라교회의 성장을 위해 더욱 기도합시다. 2012-02-26 786 이번 주 금요일은 전체 기도회로 예배당에서 모이겠습니다. 2012-02-26 [ 1 ] ← 이전10개 |    191  |  192  |  193  |  194  |  195  |  196  |  197  |  198  |  199  |  200  |  다음10개 →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