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 이번 주 토요일에 장년부 등산교제 있습니다. 2012-09-23 930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동영상을 함께 봅니다. 2012-09-16 929 참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2-09-16 928 청년들을 중심으로 원어민 영어를 배붑니다. 2012-09-16 927 구역모임에도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2012-09-16 926 태풍을 잘 대비합시다. 2012-09-16 925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찬양을 배우며 드리는 시간으로 갖습니다. 2012-09-09 924 이번 주부터는 구역모임을 구역별로 모입니다. 2012-09-09 923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을 내고 지체들을 더불어 격려합시다. 2012-09-09 922 영원한 삶을 위해서도 먹고 운동합시다. 2012-09-09 921 오늘 예배 후 식사는 무지개 사랑의 식탁공동체 교제의 시간입니다. 2012-09-02 920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부서별과 제직회로 모입니다. 2012-09-02 919 이번 주 금요일은 전체 기도회로 교회당에서 모이겠습니다. 2012-09-02 918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2012-09-02 많은 국민들이 두 번의 태풍 피해로 힘겨워 하고 있고 중대한 선거를 앞에 두고 정치적으로도 많은 혼란이 있을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북한이나 일본과 같은 타국과의 관계도 어려운 상황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딤전2:2; 벧전2:13~17) 917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찬양을 배우며 드리는 시간으로 갖습니다. 2012-08-26 [ 1 ] ← 이전10개 |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다음10개 →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