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설
2005-03-05



TV성경강좌를 통해 의문나는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도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다면 미래까지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인간의 삶을 미리 예정해놓고 계시단 말 아닌가요?

즉 예정설 ...구원받을 자도 미리 태초전부터 정해놓는 식으로 말입니다.

우리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계시다면 기도할 필요가 잇을까도 의문이 생기네요.

예를 들어 가족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미래가 결국은 안 믿는 게 예정되있다면 그 사람 예수님 믿게 해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 혼돈이 생기네요.



하나님은 전지(全知, 모든 것을 아심)하셔서 이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이 역사의 마지막까지의 모든 사람의 삶을 현재와 같이 보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 말은 물론 경님과 저의 과거는 물론이고 죽을 때까지의 미래를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 사람의 운명이나 미래를 컴퓨터처럼 프로그래밍(programming) 해서 로보트(robot)와 같이 만들지는 않으셨습니다.



이미 그렇게 만든 사람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초청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은 각 사람의 독특한 성격을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을 개척하도록 기회를 주셨고 그 각자의 선택에 따라서 자신이 산 삶에 대해 평가를 마지막에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운명론적인 사람들(대부분의 동양 신비 종교인들)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우리의 미래에 어떤 고난의 폭풍이 있다고 할지라도 운명을 넉넉히 개척할 수 있다고 하는 그리스도인과의 삶은 근본적으로도 다르고 이 지구촌에서 결과에 있어서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다른 각 나라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각 나라나 사람들의 삶은 그들의 정신 세계(종교)에 의해 엄청난 차이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인생은 영원의 선택의 기회라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믿고 순종하여 구원에 이를 것인지 아니면 거부하고 멸망에 이를 것인지는 각 개인의 결정입니다.



성경에서의 창세전부터 예정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교회 예정이며(에베소서 1장을 읽어 보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들도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것은 결코 인간의 공로가 아닙니다. 선물을 주시는 것을 받을 수도 있고 거절 할 수도 있는 것일 분입니다.



여기에 관련된 답변은 이 게시판 65번 [제가 만약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면?]이라는 항목에서도 이야기 되고 있으므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를 위한 기도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아 들이도록 권면 하는 것도 결코 중단해서는 안될 주님의 귀한 명령입니다.



혼란 없는 충성을 계속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