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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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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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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이 많은 건지 자꾸 질문할거리가 생기네요.
하지만 그만큼 신앙의 부분에 관심이 많아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성격의 부분에서 하나님은 태어나면서부터 그 사람의 성격을 그 사람한테 맞는 최고의 성격으로 만들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격은 고칠수 없는거고, 단지 그 사람이 변한 것 같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의 영성지수가 예전보다 올라갔거나 떨어져 변했다고 느끼는 거고요.
근데 병적인 성격 있잖아요. 너무 내성적이라든지,자폐증이라든지 아님 과도한 히스테리 성격이라든지, 너무 외향적이라든지 이런 건 고쳐야 되는 건지? 아님 이것도 하나님이 그 사람을 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그런 모습 으로 만들어놓으신건지?
좀 혼동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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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시는 질문, 당연히 이해하고 환영합니다. 어떤 경우 다른 일 때문에 빨리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미안할 뿐이지요!
이런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이 경님의 질문으로 인해서 더불어 도움을 입을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성격은 천성(天性) 이라고 들 합니다. 그만큼 고치기 어렵다는 이야기이지요. 특히 정신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각 사람이 타고나는 성품은 유전이나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분명합니다.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 51:5) 이 말씀은 사람이 죄를 가지고 난다고 만 이해 하는데 이 말씀은 죄의 환경에서 났다고 하는 이해가 더 바를 것입니다.
특히 모친이 성병(性病- venereal disease) 같은 것이 있는 가운데 탄생했다면 그 영향으로 실명된 체로 나거나 다른 장애를 가지고 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애를 가지고 난 사람들도 신앙 하는 사람이나 건실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장애를 갖지 않은 건강한 사람을 부끄럽게 하는 성실한 삶을 사는 것을 보면 대단히 부끄럽고 존경이 갑니다.
그렇습니다. 사람 스스로 는 그 천성을 바꿀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모든 비극을 십자가에서 대신 지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더불어 죽고 주님의 부활에 동참한 자들을 바울 사도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이 말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 천성이 바뀌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이론이 아닌 사실입니다.
임마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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