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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질문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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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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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답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성경말씀에는 염려하지말라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말라. 마태복음6장25절말씀입니다.
마태복음6장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밑의 내용은 질문입니다. 위의내용은 인사와 성경말씀이구요.
제가 지금 대구에 살고있는 고1학생입니다.
그런데 저를 지금 괴롭히고있는 같은반의 형2명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형 2명은 복학생입니다.
어제 보니 제자리에 쓰레기를 버리고 시간표를 째서 제가방밑에 나뒀군요.
그런데 제가 지금 전학가자라고 어머니께 얘길하고있고. 학교측에도 얘길하고있습니다.
어머니께선 전학을 반대하고있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성적이 좋지않고. 우울증이있어서
모르는 학생들있는곳에 가면 더맞는다라는 형식으로 얘길하더군요.
제가 대구시 수성구의 실업계고교로 전출을 원하고있습니다.. 걱정이 많으며 자신감이없어
정말 죽고싶은기분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으론 수성구의 실업계 고교로가면 더맞고 더힘들것이다라며 얘기하고있고 제가아는 권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셔서 갈등에 휩쌓여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은 물론잘안되고 짜증이 쉽게나며 만성피로가있구요. 정말 걱정과 잡념등 저를 괴롭힐것만같고 학교사람들이 저를 보면 싫어하거나 해치진않을까 이런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12년넘게 마음속에 쌓인상처가 지금 있습니다. 물론 정신과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상담과 약물을 복용하고있지만 기분은 계속 나쁘고 신경성 소화장애도있습니다.
컨디션은 늘안좋고 밥도못먹겠고 정말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무릎부상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힘듭니다. 우울증때문에 여러가지 다른 증상들이 많이나타나고있습니다. 대인기피증이나 강박증 공황장애나 스트레스성장애등 저에게 그러한것이 추가로 나타나고있고. 열심히 기도와 노력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적응도 잘안됩니다. 제가다니는학교는 스쿨버스가있습니다. 그건 시골학교라서 그런것입니다.
제가 생각하자면 탤런트 이은주씨가 기독교신자였는데 자살한것처럼 저도 차라리 이은주씨처럼 자살을 할까 아님 제가 다른가수중 ss501형들이있는데요 그형들은 스토커가있어가지고 스토킹을 당했는데 끝까지 참아내고 매니저가있다고해서 마음이 불편할텐데 그형들은 마음편히 잘해결했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참고로 ss501형중4명은 기독교이고 1명은 천주교신자랍니다.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2년전에도 자살시도를 하려고한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저는 생명의 은인을 만나 겨우 살고있습니다. 제가 교회에가면 눈물이나고 찬송가나 성경말씀등 이런것을 보면 눈물이 먼저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라고해서 늘기도를 하고있는데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제가 이은주씨처럼 자살하는것이 좋겠습니까? 아님 ss501형들처럼 끝까지 참고 용기를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며 끝까지 살아가는것이 좋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우울증때문에 시달리고있고 학교폭력을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당했었고 심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폭력에대한 후유증도있구요 시내에서 두달전에 맞았던일도 아직생생히 떠오르고 12년전 오락실에서 100원짜리 오락을 실수로 스위치를 꺼버려서 그당시 문제학생이었던 고3형들에게 맞아서 어머니께 도움을청해서 겨우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신감도 없고 사는것이 사는것같지않고 그냥 시원하게 죽어버리고싶고 이러다간 우울증이 평생갈것같고 3년동안 그학교를 다닐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또 우울증으로 인해 여러가지 다른질병증상이나 신경성이지만 신체적질환도 지금 있고. 그떄 무서운생각이 나서 그런지 무릎부상이후엔 계속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화를 내고 진지해지고 공격적인성격으로 변해가고있고 신경도 날카로워지고있습니다. 공격적이라고 해서 폭력적이나 시비적 그런건 아니구요. 제자신을 보호하려고하는 성격으로 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남을 의심하는 의심증이래나 그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제마음을 모르고있는지 아니면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왠지 하나님이 저를 싫어해서 전학반대를 하는 부모님편을 드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당하고있다는데도 어머니가 학교가면 다해결한다라고 해서 저는 더욱더 걱정만 됩니다.
제가 차라리 지옥을 가더라도 자살해서 사망하고 차라리 하나님께 벌받는것이 좋겠습니까?
저는 자신없고 그냥 죽고싶은마음만 가득하고 고등학교3년동안 같은반의 학생들과 지내야합니다. 담임선생님이야 바뀌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매우 고민에빠져있습니다.
고등학교3년동안 같은반학생들과 같이 잘지내고 생활할 자신이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하더라도 저는 지금 좌절감과 포기 그리고 의욕상실에 흥미나 재미도상실하고 식욕도 상실해서 지금 이렇게 겨우겨우 버티고 부모님께 제발 전학가자 이러다가 내가 무슨위험한일 겪을지 모르겠다. 교과서도난등 여러가지 학교문제랑 학교생활적응이 정말 힘듭니다.
제심정엔 차라리 이은주씨처럼 죽어서 하나님께 벌을받을지 몰라도 이런세상을 저보고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십니까? 저처럼 우울증이있는사람들은 정말 자살확률이 매우높다라고 하는데 저도 그것때문에 그러는데 그냥 하나님께 벌을 받더라도 지금심정으로썬 바로 자살하고 죽어서 지옥가도 좋으니 저는 살고싶지않다는것입니다.
어제 학교문제로 가족들과 얘길해보니 저의형은 사회에가면 이상한사람이 더욱더 많다. 지금 고등학교도 힘들어서 그러면 사회에선 어떻게 살래? 이렇게 말하고 앞으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저 막막하기만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을 못살아갈것만 같습니다. 기도를 열심히해도 하나님은 제편이 되어 주지않으셔서 이번에도 전학을 무산될것같기도 한것같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제가 전학을 원해서 기도를하면 항상들어주지않으셨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는건 아니구요. 왜 하나님이 제가 열심히 믿고 기다리고 간구하는 기도를 들어주신다면서 이건왜 안들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비참한 질문과 내용을 올려서 실례합니다만 제가 겪고있는 현실이라서 저는 고민이빠져있고 중학교3년동안도 억지로 참고 보냈습니다.
3년동안 같은반친구들과 잘지낼 자신이 없습니다. 정말 눈물만나고 자신이없는 저를 도와주세요. 가족들과 대화해도 답답함만 나오고 눈물과 한숨뿐 제가 학교를 계속 다녀야할지 자퇴를 해야할지 전학은 불가능하다고 하니 저는 괴롭습니다. 저를 도와주는사람이 지금 아무도없습니다. 친구도없고 고민들어줄사람도 없는 저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두렵고 걱정과 앞날이 그저 막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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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미 구면인 만치 형제라고 불러도 괜찮겠지요?
형제의 딱한 처지가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먼저 형제가 겪고 있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은 혼자만이 아님을 아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위대한 신앙의 위인인 다윗도 같은 상황이었음을 그의 기록인 시편에서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처지의 다윗으로부터 위로를 얻기 원한다면 성경 중에서 “시편”을 뜻을 살피면서 읽어 보신다면 다윗의 같은 고백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런 처지에서도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는 고백을 역시 여러 곳에서 읽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형제가 참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현실이 어떤 절망과 어려움에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로 넉넉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현실이 견디기 어려우면 사실 그곳을 도망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를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 도피가 해결이 되지 못합니다. 상황을 바꿔보면 낳아지리라는 기대를 갖지만 별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형제보다도 형제의 가족들이 형제의 형편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보이며 실제로 전학을 한다고 할 때 처음은 몰라도 새 학교의 형제를 모르고 있는 동료들로부터 더 어려움을 겪을 수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가족들이 전학을 반대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전학을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도 형제의 전학을 오히려 원하시지 않으신다는 응답으로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제(此際)에 [기도]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결정을 하나님 앞에 결재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형편과 처지를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기도의 응답은 부정적인 결과도 응답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그것이 기도하는 자의 바른 자세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고 보살펴 주시는 가족들이 있다는 사실 부터가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런 보호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현실 속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은주라는 여성을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살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자살(自殺)]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자신의 소유로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생명의 주인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생명을 죽이는 것이므로 [타살(他殺)]이 있을 뿐이라는 말입니다. 당연히 살인한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계 22:15)
또 많은 사람들은 죽음으로 고통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스로의 생명을 해하는 것은 살인이며 앞에서 말한 대로 살인자들은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우면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옥이라는 곳은 고통이 견디기 힘들어 죽고싶어도 죽음이 피해 가는 곳이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계 9:6)
이 세상의 현실도 견디기 힘든다면 지옥은 상상할 수도 없는 곳이고 영원한 곳인데 어떻게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들을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 지옥에 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 25:30), (마 13:42), (마 25:30)고 묘사하는 것을 봅니다.
그 곳은 서로를 이해해 줄 수 없는 캄캄한 어두움이며 끝없이 탄식하며 억울함을 풀 수 없는 영원한 절망의 장소입니다. 그 곳은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부모나 형제도 없는 곳입니다.
형제가 그리스도인 이라면 당연히 선택할 길도 ‘ss501’의 선택이 옳은 것입니다.
앞으로 감사할 이유들을 생활 속에서 더 많이 찾아보시고 위대한 신앙의 조상이면서도 같은 상황을 형제보다 더 많이 겪었던 다윗의 시편들을 많이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형제의 인생을 기도로 의논 한다면 선하신 주님께서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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