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과 음부의 둘째사망
2007-02-22



안녕하세요?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비롯하여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기 전 피조물인 저주받은 천사장

(용,사단,옛뱀)을 영원한 불,유황못에 가두어 못나오게 하시고 아담을 창조하셨으면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체가 유혹 받을 일이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 주 하나님께서

무슨 사정이 있었나요? (성경적으로 알수 있을까요?)



상당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롬 11:33~34)는 것처럼 인간이 하나님이 아닌 이상 그 분의 오묘하고 깊은 의지를 판단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고, 또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나지 않은 부분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남겨 두는 것이 피조물 된 사람의 자세일 것입니다.(신 29:29)



조심성 있게 제시 되는 말씀은 (히 2:14), (요일 3:8) 두 곳의 말씀을 참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담으로 시작한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아들을 이땅에 오시게 할 수 밖에 없는 죄악의 역사이고 그래서 이 역사는 그의 역사(History)이며 애당초 이러한 역사의 진행을 내다 보신 하나님은 이 인류역사(人類歷史) 자체가 님께서 지적하신 어둠과 악의 세력을 멸하기 위해서 라고 보는 견해 입니다.



제시된 말씀에서 중요한 부분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이라거나 “마귀를 멸하시며” 라는 내용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이 역사의 중심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거룩하고 완전한 제사는 죄인 된 인간 구원이라는 중차대한 사명과 함께 하나님께 반역하여 범죄 한 반역의 세력과 그 어두움의 일을 섬멸하시기 위한 것이 지고지선(至高至善)의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라는 것입니다.



차제에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천사장 [미가엘]은 성경에 나타난 대로는 타락한 천사가 아닌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의 편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10:13), (단 10:21). (단 12:1), (유 1:9), (계 12:7)



우리는 항상 성경에 나타난 진리에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