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에서 말하는 십일조에 대해 문의합니다
2009-08-24



안녕하십니까?

말라기 3장8절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

에서 이 말씀을 통해  십일조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데 말라기서의 말씀은 제사장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이 말씀도 제사장들에게 하는 말씀인지 아님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헌물이라 함은 무엇을 가르치는 말씀인지도 궁금합니다

위의 말씀을 통해 십일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답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실 이 부분이 오늘 신앙하는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말라기서 자체가 당시에는 제사장들에게만 주신 말씀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모든 백성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신앙적 의무를 지키지 않으므로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는 생활이 해결되지 않아서 농토에 나가 품을 파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성전은 피폐해 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끊기게 된 상황에서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먹고 사는 문제에만 매달린다고 해서 삶이 부요해 질 수 없기 때문에 먼저는 하나님께 할 의무를 다할 때 풍성한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 중에 하나가 바로 십일조에 대한 의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십일조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십자가로 모든 제사를 완성하신 복음의 시대에 강요하는 것은 시대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서 답변 드린 것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성경Q&A이나 e-도서관의 자주올라오는질문에서 십일조를 검색해 보시면 관련된 답변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