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론
2009-11-30



임마누엘!!



눅16:19절 부터 부자와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음부의 실상을 표현하고

또 영적세계인 음부와 낙원간의 왕래는 불가한것으로 말씀하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귀신론에 의하면 낙원으로 간 영혼 나사로는 귀신이 아니고

음부로 간 부자영혼은 귀신이 되어 (마귀의 졸개) 육체를 가진 우리 인간에게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귀신들린자의 이야기가 많이 있으므로 가능하다고 보는데...

왜 이런주장이 가능한가? 악인이 사후에 귀신이 된다는 것은 복음서에도 그 증거가

되는데 죽은자가 살아 있는 자에게 임하여 그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인식은 예수님의 당시의 일반적인 지식이라 합니다. 헤롯의 발언은 (마14:1-2) 신약시대의 보편적인 지식이었다고 합니다. 귀신은 근본적으로 좋은일을 못하니 말이 안되나요?



알고 계신 귀신론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신앙적 논리는 아닌 듯 싶습니다. ‘음부로 간 부자영혼만 귀신이 되었다.’는 이론은 이해할 수 없는 억지 논리입니다.



부자나 나사로는 음부와 낙원을 오갈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세상에도 오갈 수 없음을 같은 본문에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귀신이 되어 자신이 오갈 수 있다면 왜 나사로를 자신의 형제 다섯에게 보내 달라는 요청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것도 역시 거절 됩니다. 그렇다면 귀신이 되어 인간세계에 와서 사람에게 들어간다는 발상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어디에서인가의 질문에 답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결국 사람의 영혼이 귀신이 되거나 마귀가 된다는 기록은 성경에는 없는 이론입니다. 결국 마귀 사탄 귀신은 다 한 통속입니다. 이들은 속임수에 명수들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 일관된 논리를 거스르게 하는 것은 어두움의 세력의 영향입니다.



성경 속에 함께 있음직한 위경들이 걸러지고 성경이 완성된 것은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계시(啓示) 즉,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들을 성경인양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경계되어야 할 잘 못된 교훈입니다. 헤롯이 말한 것이 당시 일반적인 지식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식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