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능력과 병자의 믿음의 상관관계
2010-08-31



병자 자신의 믿음이 병을 고치는 원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이 원인이라는 말씀이죠?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라는 말씀에 비추어 보면, 예수님의 능력과 병자의 믿음은 병을 고치는 일방적인 원인이 어느 한 쪽이 아니라 상호적인 관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바른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이 땅에 오실 메시야의 특성을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한 방편이 치유의 사역들이었습니다.(눅 7:22)



주님의 말씀은 죄와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을 자유와 평안으로 불러내는 것이었고 그럼에도 이 은혜를 각 사람들에게 누리게 하는 도구로 믿음을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오신 주님일지라도 그 사실을 하나님의 인류 사랑의 역사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효과를 나타낼 수 없으셨던 것도 사실입니다.(마13:58); (막 6:5~6)



그럼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나고 그 능력은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확신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역사할 수 있었던 권능과 믿음의 만남이 치유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는 선언은 이미 치료의 하나님의 능력을 전제로 선언하신 말씀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