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찬송에대해
2012-04-03



왜 구약보다 신약에서 찬양이란 단어의 언급이 적은가요?

다시말해 왜 찬양에대한 용어 언급의 차이가 많이나나요?



구약에서의 제사나 복이 주로 보이는 것들 즉, 육에 속한 표현들이었고 영적인 것은 보다 분명하지 않은 부분으로 나타납니다. 해서 족장 시대를 [별빛시대] 율법시대를 [달빛시대]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완전한 제사를 완성하신 후부터는 보다 영적인 부분이 강조되고 분명합니다.



찬양에 대한 부분도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 라든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 3:16b) 라는 당부를 읽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는 독특한 표현도 봅니다.



구약의 찬양들이 입술과 악기로 드려지는 소리였다면 복음 속에서는 소리뿐이 아닌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당부하는 것에서 이런 부분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그러므로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면 의의 태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시는 이 신약시대 즉, 복음 속에서는 ‘전인적인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데서 그렇다고 조심스럽게 이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