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홍수
2012-10-09



항상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노아 홍수 때 온 세상을 물로 덮어 심판 하셨는데 비가 그친 후 점점 물이 줄어서 땅이 말랐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온 세상을 덮었던 물이 어디로 갔는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우주 밖으로 증발해 갔다고 보아야 합니까? 그렇다면 지금도 우주로의 증발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가?



저희 사이트를 손보고 있는 것 때문에 질문 란의 순서가 흐트러져서 질문을 보지 못해서 답변이 늦게 된점 이해를 구합니다.



또 이런 분야는 성경을 바탕으로 연구하는 창조과학협회 같은 곳에 소속된 과학자들이 더 호소력 있는 답변을 줄 수 있을 것 같군요.



방주에서 노아의 가족이 나온 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고 말씀하심으로써 네 계절이 있게 될 것임을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홍수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일들이 있을 것을 아시고 절기를 위해 해와 달을 만들어 놓으셨지만(창 1:14) 홍수 이전에는 계절이 있었으되 궁창 위 물의(창 1:7) 온실효과로 추위와 더위가 없었음을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 쉬지 아니하리라”는 말씀 속에서 이해 됩니다.



결국 물들이 증발되면서 지구의 자전의 원심력에 의해 햇빛이 부족하여 찬 북극과 남극의 얼음으로 굳어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에 있는 것들은 로케트와 같은 추진력이 아니고는 대기권을 뚫고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우주로 나갔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