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목사제도에 대한 성경적 관점은 무엇입니까?
2014-07-10



각 교단별로 여자목사 안수에 대해 기준이 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에 의하면 여자목사 제도를 부정하는 걸로 해석할 수 있는데

요즈음의 교회들은 교단마다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이미 예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다고 여겨집니다.



요즘 세태가 어떤 절대적인 권위는 부정하면서 성차별이나 인권에 대한 부분에는 대단히 배려를 하는 추세입니다.



여성의 교회 지도자에 대한 부분은 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권위에서 해석해야 할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성차별의 문제라기 보다는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구세주 이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바로 이해하고 교회의 바른 조직의 문제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지적한 대로 성경적인 입장에서는 구약성경 속에서는 특별한 경우 여성 지도자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 이후 이 땅에 태어난 교회 속에서는 한정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원에 있어서는 차별이 없지만(갈3:28) 교회의 조직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은 허락되고 있지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를 두 곳의 말씀에서 든다면 (고전 14:33~35)과 (딤전 서2:8~11)의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는 교회의 무질서에 대한 경계를 주는 서신이라는 데서 호소력이 있고 디모데전서는 교회의 조직이나 운영을 바르게 해야 할 목회서신이라고 하는 데서 더욱 위의 말씀들이 가르치는 바가 더욱 호소력이 있습니다.



먼저 고린도전서의 말씀의 요지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으로 여자들에게 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고(물론 이것은 개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회중, 교회에게) 오히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까지 경계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에서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하고 나서 그래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질서에서 그렇고 타락의 과정에서도 아담이 분명히 대표격이지만 범죄에 끌어들인 장본인이 여자였기 때문에 타락으로 멸망하게 된 인류를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회복하여 가는 교회 속에서는 앞설 수 없다는 원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15절은 이러한 것들이 권리를 잃은 것처럼 억울하고 쉽지 않기 때문에 해산하는 것과 같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진리에 거하면 구원을 누릴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



여자를 목사로 인정하는 교회나 교단들도 분명 이러한 성경 말씀을 같이 읽고 사용하고 있을 것임에도 그렇게 하는 것은 분명 성경을 순종하고자 하는 것보다는 인권의 문제로 허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男女의 차이를 차별로 이해한다면 많은 혼란이 야기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면 그러한 것은 절대적일 수 없는 말씀이 되고 말 것입니다.



시대가 흐르고 문화가 변해도 죄인이 구원받는 원리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이치도 바뀔 수 없다고 믿습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