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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시 113:1~9 2013-04-07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속성들과 그러한 하나님 때문에 우리의 삶이 놀랍도록 변화된 것을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분이심에도 죄인 된 우리를 찾아오시고 은혜를 베푸신 것은 어떤 것도 바라시거나 기대하시는 것이 아닌 것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볼 때 분명하지만 범죄한 인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려는 것은 오로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기 때문에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돌려드림은 은혜 받고 구원받은 백성으로서는 당연한 이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모르고 십자가의 구원을 모르는 죄인들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시33:1) 아무것도 필요하신 것이 없으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은 멸망 받아 마땅한 죄인들이 아니라도 영원부터 영원까지 천사들의 존귀를 받으실 것이다.

이것은 사림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역시 찬양을 모르는 인생은 진정한 삶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고 존귀한 위치를 모르는 것이므로 역시 어리석은 것이다. ‘사람들이 왜 노래를 즐길까!’ 그것도 찬양의 속성이 왜곡된 것이라고 이해해도 그르지 않을 것이다.

오늘부터 시편의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 찬양을 회복하고 기쁨과 힘이 있는 복된 인생이 되었으면 한다. 사실 찬양은 드려야 하는 의무보다도 부를 수 있는 자의 복이다. 야고보는 우리에게 당부하기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약5:13)로 격려한다.

OT의 성도들도 제물로 성전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100:4) 라고 격려함을 듣는다.

특히 오늘부터 찬양을 독려하는 시편은 “야웨를 찬양하라!”는 말로 시작하여 같은 말로 이 시편을 마무리하고 있어 강조적이다. 기도를 드리면서도 찬양하고 말씀을 공부하면서도 친양하고 예배를 드리며 찬양할 뿐 아니라 삶의 구비 구비에서 찬양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와 보호를 확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의 고백이자 감격이다.

오늘부터 다시 찬송을 회복하여 삶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감격으로 경험하는 …



Ⅰ. 찬양을 초청한다.(1~3)

(1)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기서 찬양의 대상은 “여호와의 이름”이다. 하나님의 영화로운 이름이 당연히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모든 피조물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시145:10)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시33:1)

①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주님을 당연히 찬양해야 한다.(1f)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35:20)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 정에 섰는 너희여,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시135:1~3)

②이제부터 영원까지 찬양을 드려야 한다.(2) 찬양은 기도처럼 무시로 드려져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③어디서나 누구든지 찬양 드려야 한다.(3) 우리 주님의 백성들은 찬양을 모르는 자들에게 예수의 이름을 증거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13:15)

하나님의 백성이면 언제 어디서나 찬양을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입술의 찬양이 있고 착한 행동을 통해서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Ⅱ.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을…(4~6)

4)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찬양을 받으셔야 하는 분은 하늘 위에나 땅, 그리고 물속에서도 하나님 외에는 없다. 늘 그 찬양을 가로채려는 존재들이 있고 바로 어둠의 세력들이다. ①높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②비교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에 ③그럼에도 낮고 천한 죄인 된 인생들을 찾아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찬양 받으셔야 마땅하다.



Ⅲ. 우리 사람들을 위해 하신 일을…(7~9)

(7)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8)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9)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티끌과 같은 존재인 우리 죄인들을 친히 죄를 대속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지위에까지 끌어올려 주신 것은 찬양의 이유가 되기에 충분하고 이런 은혜를 통해서 영광에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겸손할 수 밖에 없다.

가난한 자는 자신의 소유가 없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영원을 사모하는 사람이 영원의 기업을 잃어버린 것이야 말로 가장 비극적인 가난이다. 육신의 생명 동안도 자신의 소유를 가지지 못하는 가난의 설음은 그래도 낫다. 그래서 주님은 오히려 이 세상의 것들을 비우고 가난한 자들을 믿음으로 부요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약2:5)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영원 속에 소유가 없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비극이다. 죄인 된 우리가 하늘의 소유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 하셨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7) 결국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이런 약속이 가능하시다.

그리고 세상의 지도자들과 같은 지위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것은 우리 하늘의 백성들이 소망을 가지는 이유다. 하나님은 주님의 순종을 통해서 약속하시기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빌2:9) 하셨고 그것은 바로 주님께 붙은 백성들을 위한 것이다.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사9:1~3) 라고 약속하고 있다.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9)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나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를 생각게 하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에서 자식을 잉태하지 못하는 것을 사실 수치로 여겼다.

이것은 단순이 육신의 자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사람들은 영적인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데 그럼에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집에 살게 하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겠다는 놀라운 약속이다.

사실 무엇보다도 찬양해야 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사람에게 버림 받는 것은 육신의 생애 동안이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다. 그러나 영원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외면을 당하지 않게 우리를 위해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우리와 같이 되시고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죄를 감당해 주신 은혜는 만입이 있어도 다 찬양할 수 없는 사랑이다.

멸망과 저주의 수치를 거두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게 해 주신 주님의 속죄의 역사야말로 우리 평생과 영원히 찬양해도 모자라는 이유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역사를 친히 이루셨기 때문이다.

찬양을 잃어버리고 메마른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이 시편 기자는 찬양을 찾아 주기를 원했다. 주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 된 종들은 당연히 찬양해야 하고, 육신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히 찬양해야 한다고 격려한다. 어느 곳에서나 모든 인류가 찬양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높으신 위엄과 영광에도 불구하고 낮고 천한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사람이 되시고 대속의 십자가를 통하여 티끌 같은 나를 하나님의 자녀라는 엄청난 지위에까지 끌어 올리시고 나를 통해서 선한 열매를 맺는 친 백성이 되게 하셨기 때문에 찬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