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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롬 1:16~17 2013-05-12
이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을 통한 승리는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죄와 저주에서 사람이 승리할 수 있는 오직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사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될 뿐(벧후2:19) 아니라, 이긴 자가 자랑스럽고 당당하다면 진 자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라고 하여 우리를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승리의 방법이 절대로 부끄럽지 않다고 선언한다. 비록 당시에도 ‘힘이 곧 승리’ 라는 논리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이 연약하게 보이고 수치스럽게 보이는 것 같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야말로 승리의 이유이고 이김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도 죽고 사신 후에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28:18b~19)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하셨는데 부끄러운 것이었다면 감추려고 하겠지만 영광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온 인류가 승리할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에 이런 당부를 주고 계신 것이다.

사탄은 인류의 시조를 유혹하여 하나님과 교제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것을 회복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면 완전한 승리 할 줄 알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마귀 사탄과 비교할 수 없는 것임을 복음으로 또 한번 들어 내신 것이다.(롬11:33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본문 두 절 속에는 엄청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선포되어지고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승리의 능력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복음은 사람들의 태생과 계급에 관계없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그 복음 속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은 완벽한 승리의 삶을 살 것이라고 약속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만든 단순한 종교적 이론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적인 약속이라는 사실을 확신시켜 주고 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1, 3~4)

인류의 역사가 창조주의 설계와 계획 속에서 이루어 지겠지만 하나님과 관계를 잃어버린 죄인들의 구원도 역시 기록된 성경대로임을 확신하게 한다.

오늘 복음의 약속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약속으로 인하여 죄와 저주에서 승리하고 승리자들로 비록 한번 죽는 것이 하나님의 정하신 바이기 때문에 육신이 죽지만 더 이상 저주의 죽음인 둘째 죽음을 당하지 않는 승리의 삶을 감당하는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2:11)



Ⅰ. 죽음을 통한 승리 … (고전15:3)“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첫 번째로 복음을 통한 승리의 이유는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라는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이 왜 승리의 이유가 되는가! 그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롬6:23f)기 때문이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저주와 죽음이 오게 되었고 육체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로 지어진 삶이 영원한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서 저주에 이르게 되었지만,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회복될 수 없는 비극이었고, 죄의 값이 반드시 치뤄지기 전에는 이 비극이 절대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라는 데서 심각성이 있다.

하나님의 공의나 영적인 원리에 있어서 죄의 삯은 반드시 치러져야 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단순히 육신적인 죽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짐의 결과를 성경에서는 이를 ‘둘째 사망’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계2:11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21:8 …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범죄하여 동물과 같은 육적인 존재가 되고 만 사람이 영적인 존재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고 영적인 소통이 가능하게 되어 하나님 아버지와 한 영이 될 수 있다.[고전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주님께서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죄가 전혀 없으시면서(히4:15)도 죄진 우리를 위하여 죽어주신 것이야말로 이제 죄를 이길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 죄인이었던 우리가 저주를 벗어 버리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사실 때문에 주님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자유케 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12:30; 마22:37)시는 주님의 명령이 가능하게 된다.

이 사실은 사도 요한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제사의 개념)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9~10)

OT의 죄로 인하여 수많은 제사가 드려졌고 이것은 죄에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제할 수 있는 방법이었고 이 모든 날 마지막에 [히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21)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이것은 신앙의 단순한 원리이지만 우리가 쉽게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이다.[하나님은 아들의 죽음을 볼 수 없으셔서 어둠으로 세상을 덮으셨다.(막15:33~34)] 한나님은 이렇게 하여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롬3:26)



Ⅱ. 부활을 통한 승리 …(고전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28:18)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벧전3:22)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2:9~10)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한글)



Ⅲ. 주님의 계명을 순종함으로 승리 …(롬6:3~4)

주님의 죽음과 장사 지냄 그리고 부활은 사실 죄인들을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엄청난 은혜이다. 그럼 이 은혜가 어떻게 죄인 되고 패배자였던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어 승리의 삶을 살게 할 것인가가 사람 각자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바울은 이것을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고 확인해 주고 있다. 이 말씀은 믿음 자체도 죄인 된 사람에게서 나는 것이 아님을 증거하고 있다.

사람의 방범이나 생각에 의해서 이것이 가능하지 않음을 주님은 가르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오순절날 이 땅에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증거한 베드로 사도의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한글) 라 하여 하나님의 구원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셨던 말씀과 다르지 않다.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여기에 대한 바울을 통한 증거도 다르지 않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롬6:3) 사람이 그리스도의 죄에 대한 죽음에 하나가 되는 방법은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가르치신 물로 세례를 받는 것밖에는 없다.(마28:19; 막16:16) 이것이 어리석게 보일지 모르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인 된 사람들에게 주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3:27)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했는데 이것이 믿음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죄인 된 삶을 회개하고 기꺼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세례를 받으므로 함께 장사되고 물에서 올라옴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될 필요가 있다.

이런 순종이 있고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6:4)

이 세례[헬, baptisma-담그다, 잠기다 = 장사 지내다. - 롬6] 자체가 사람에 편리에 따라 변칙적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순종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성경은 하나의 세례가 있을 뿐임을 지적하고 있다.(엡4:5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치 않는 자들에게는 형벌이 있으리라고 경고하는 말씀들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살후1:8; 벧전4:17)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 거듭난 사람들에게는 성령께서 오셔서 이기는 삶을 약속하신다. 언제까지 세상 끝날까지~

복음은 우리로 승리를 약속한다. 죄에 대하여 주님의 죽으심과 장사 지냄과 부활 그리고 승천과 하나님 우편에서의 중보자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계시다가 복음을 온전히 순종한 자들을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