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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우리의 삶에서 피를 본다고 하는 것은 끔찍한 일을 당할 때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영적인 입장에서는 주님의 피가 승리의 이유이며 조건임을 성경에서 배운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기를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1~3)
그리스도께로 회개하기 전의 우리 상태를 묘사하기를 범죄로 인하여 어두움과 소망이 없는 상태로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 있었을 뿐 아니라 이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았고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을 따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진노의 대상이었다고 지적한다.
이런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4~5) 하였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6~7)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은혜를 부으셔서 완전한 사랑을 힘입게 하시고 이런 이유에서 구원을 받은 사람은 중심을 자기 자신에게서 그리스도로 옮기고 더 넓게는 과거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있던 사람들에게로 넓혀가게 된다.
이런 까닭에 바울은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1:30~31)고 당부하는 것이다.
사탄은 끝임 없이 우리에게 저주하기를 ‘너는 죄를 범했기 때문에 영원한 죽음이 예비되어 있을 뿐이다.’ 라고 참소하는가 하면 돌이켜 하나님께는 ‘이 죄인은 당신과 당신의 영원한 천국의 영광으로부터 분리시켜야 한다.’고 고발한다.
죄는 사탄의 참소로 수치가 더해지고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합당한 형벌을 받아야만 하므로 사탄의 고소는 법적으로는 맞을 수 있다.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우리의 죄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 죄인들 위에 부어지는 그의 피만이 하나님의 공의로 우심을 만족시킬 수 있다.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부어지는 그의 피로 우리의 수치스럽던 양심이 편안함을 얻고 우리를 향한 사탄의 참소에 대항할 수 있다.
Ⅰ.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킬 수 있다.
하나님은 완전히 공의로우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f)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며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죄를 범하였음을 아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면 여기에 대한 유일한 답은 죽음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항상 죄의 속죄를 위한 피를 요구하시는 이유이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1)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범죈 후에 하나님께서 짐승의 가죽으로 그들의 수치를 가리도록 옷을 지어 입히셨다.[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것이 영적인 깊은 의미를 가진다. 죄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공의를 범하는 것이고 생명은 피를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짐승을 죽여 그 피로 그들의 죄를 위해 드리게 하셨다. 피가 흘려졌고 하나님의 그 짐승의 가죽으로 죄인들을 위한 옷을 준비하신 것이다. 이것이 장래에 흠 없는 귀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죄를 속하는 은혜를 베푸실 일의 그림이었다.
그리스도의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완전한 의의 옷을 우리에게 입히셔서 영적인 수치를 가리신 것이다.
OT에서 계속적으로 하나님은 짐승의 피를 통하여 그의 백성들의 죄로부터 하나님의 공의로심을 만족시키셨다. 첫 번째 유월절 행사가 이 원리의 완벽한 그림이었다.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첫 것을 죽이실 것을 경고하셨다.
하나님께서 각 가정을 위한 어린양을 준비하시도록 하셨고 그 양의 피를 받아 그 양을 먹을 먹을 집의 문인방과 문설주에 바르도록 약속하셨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12:13)
사람의 피가 아닌 이 흠 없는 유월절 양의 피는 바로 우리 인류의 죄를 위한 피가 온전의 하나님의 피여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죄의 값을 치를 수 없고[짐승의 피는 안될 뿐 아니라-한 사람의 한번의 범죄에] 죄는 반드시 죄 없는 피만이 속죄가 되므로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보좌를 떠나 이 죄인들이 우글거리는 지구에 내려오신 이유이다.
주님은 사람으로 사셨지만 인류의 죄를 위한 값을 치를만한 완전한 삶을 사셨다. 하나님의 공의는 의로운 피를 요구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신 것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롬5:9)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하나님의 죄에 대해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심에 만족을 줄 수 있었다. 이러한 약속을 믿음으로 응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의한 유일하신 하나님의 완벽한 죄에 문제를 은혜로 해결 받는 …
Ⅱ. 피로써만 죄의 수치를 씻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죄를 사함 받은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피 흘리심으로 이루신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 밖에 없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1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능히 깨끗케 할 능력이 있음을 확신시키신다.
믿음과 순종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을 수 있음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순종하는 세례를 통해서 그의 죽으심에 들어가고 그의 피가 우리 죄에 부어짐을 확신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어떤 인간적인 특별한 방법도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9)
하나님의 언약은 피의 언약이다. 피를 두고 세우는 언약이며 그것은 곧 생명을 두고 세우는 언약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b; 막14:24;)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22:20b; 고전11:25m)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히9:18)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2)
“…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20:28b)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9:14)
Ⅲ. 그의 피가 사탄의 참소에 대한 답변이다.
에덴의 범죄 후 사람에게서 영은 죽었고 사탄의 수하에서 죽음의 종노릇 하면서도 밤낯 참소를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럼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은 우리에게서 죄를 옮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케 하였고 사탄을 대항해서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되었다.
“…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1:5b) “…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5:9b)
주님은 하늘에서 우리의 영원의 변호사가 되셔서 이제는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기 때문에 바울은 고백하기를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b)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확신치 못하도록 하려고 끝임 없이 시도한다.
그러므로 우리도 사탄의 거짓에 속아서는 안 된다. 대신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지속적으로 고백하고 증거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7:25)
우리를 참소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9:14)
우리는 감사하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을 필요로 하고 죄는 하나님의 용서를 필요로 함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죄의 문제에 대한 그의 답변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다.(고전15:3~4) 하나님의 죄의 치료는 과거의 우리가 범한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으셨다.
바울은 기록하기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6:1~2)라고 증거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와 거짓으로 인한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십자가의 비결을 주셨다. 우리는 이 십자가의 피를 통한 주님의 약속을 매일의 삶에 반드시 신뢰하고 적용해야만 한다. 십자가의 피의 능력이 우리의 죄를 완전히 씻어 주실 것이고 죽음과 죄를 이기는 완전한 승리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탄의 참소를 우습게 여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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