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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점점 퇴화되어 가고 있는 성경적 신앙의 위기를 느끼면서 어느 시대보다 절실한 것이 신앙 개개인과 교회의 경건성의 회복일 것이다. 교회가 힘이 있고 강한 결속력을 갖기 위해서 또 세상의 복음의 증거자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정치력이나 권위 주의, 목회 기교가 아니라 교회의 직분 자들과 성도들의 경건성의 강화야말로 하나님의 도구로서의 기초일 것이다.
특히 하나님 즉, 성령의 능력 보다 교회의 효율성과 과학화가 우선적으로 발달되어 가는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바울 사도는 외치기를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딤전3:16)라고 찬양하고 있다.
Ⅰ. 경건이란 무엇인가?
1. 불 경건이란 무엇인가?
교회와 신앙인의 세속화를 말하는데 그것은 세상의 모습이 그대로 교회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교회를 세상과 구별하여 세웠고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구별해 놓았는데[고후6: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다시 세상의 모습이 들어와 성과 속이 구별이 안되는 모습이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분명히 세상속에 있지만 세상의 원리로 살아서는 않되는 존재들이다.
세속화의 전형은 바로 Jeru.의 성전이 장사 터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마21:13, 막11:17, 눅19:46, 요2:13-16). 이것은 개인의 마음 성전과 교회 전체의 전형이기도 하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5:6) 주님께서 죽으심으로서 세상에서 건져 주셨는데 다시 주님의 대속을 헛되게 하는 십자가를 밟는 행위인 것이다.
(유1:18)"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2. 경건이란?
敬虔(공경할, 삼갈; 정성스러울)=공경하는 마음으로 깊이 삼가고 조심함이지만, 성경의 원문은 우리말로 번역하기 힘든 헬라어의 단어 중에 하나이다. 영어의 godliness God+ly→godli+ness = 하나님의 품성과 인격을 닮은 삶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과 사람 양쪽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숭상하고 사람을 존경하며 자기 자신을 귀히 여기는 정신의 태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의 정신이 모든 삶의 행동의 바탕이 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결코 잊지 않으며 자신의 귀중한 존재 가치를 결코 망각치 않는 삶의 모습인 것이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순수한 경건은 개인적이면서 공동적이고, 현세적이면서 내세적일 뿐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표현되어지는 행위로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께 바쳐진 삶으로 구약의 나실인에 비길 수 있다.
더 이상 자기의 뜻이나 자기의 방식이나 세상 정신을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삶을 이끌어 가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섬기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함으로써 자기의 일상적인 삶의 모든 부분들을 다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으로 채워가는 사람, 바로 그러한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다.
그러나 세상을 향하여는 나약한 두려워하는 모습이거나, 얽매인 부자유한 모습이거나 초라하고 비굴한 모습이 아니며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미래에 더 소망을 둠으로 자신 만만한 모습이다.
야고보는 경건에 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①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②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이러한 참된 경건의 규범은 인간에게서 오지 않는다. 오직 움직임의 모든 이유도 방법도 목적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출발되어지는 그러한 삶의 방식이다[시1: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오늘 우리가 세상과 사회에 영향을 끼치려고 한다면 그만큼 하나님께 높이 들려 올려져야 성도로서 교회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말뚝을 박기 위해 높이 들어 올려지는 hammer처럼).
이런 입장에서 오늘날에 있어서 경건을 정의한다면 (1)경건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 (2)세상과 구별이며. (3)삶속에서 드려지는 예배다(롬12:1-2).
Ⅱ. 경건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대이다(딤전6:3-6).
"(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공동: 다른 교리를 가르치거나 ①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②경건한 생활 원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4)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이 말씀은 특히 돈과 연결되어 말하여지고 있다. 돈이 권세를 가지는 시대, 돈이 모든 걸 다 해결한다고 생각되어지는 시대에 특히 이러한 현상이 있을 것이라는 경계라서 더욱 그렇다. 에녹의 시대처럼 [창5:21-22에녹은 육십오 년을 살고 므두셀라를 낳았고,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으며]; 노아의 때와 같이 부패가 극에 달하고 있었던 시대에 하나님과 동행하고,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여덟 번째 사람인 의의 전도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벧후2:5)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경건해야 한다.
고후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러한 약속을 가졌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벧전1:15-16 "오히려 너희를 부르신 그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 하라,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
우리는 어떻게 계속적으로 경건의 삶을 지속해 갈 수 있는가?
Ⅲ. 경건에 이르기를 훈련해야 한다.
1.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려면 먼저 버려야 할 것이 있다.
(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불경스럽고 늙은 여인들에게나 걸맞은 꾸며낸 이야기를 버리고....."(한글KJV)]
딤후2: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속되고 헛된 말은 피하시오: 공동] 저희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더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고]
2. 경건에 이르기를 훈련해야 한다.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벌거벗은 체로 운동하다, 훈련하다, 단련하다, 연단하다.
(7)....그대의 시간과 힘을 영적인 성장을 훈련하는 데 사용하시오(현대어). "오히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훈련하라"(한글 KJV)
훈련이란 다른 것을 함께할 수 없는 것이면서 꾸준히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 NAS (7)discipline yourself for the purpose of godliness;(8)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고전9: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이것은 우리 주님의 명령이시다. 명령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Ⅳ. 경건치 못한 자들은 심판의 대상이다.
롬1: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벧후3: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유1:15"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우리가 이왕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룩한 교회의 구성원들이라면 심판의 대상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벧전4:17"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Ⅴ. 결론.
이 세상에서 경건을 찾자 보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딤후3: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우리는 어느 때만 경건한 것처럼 보이는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 능력 없는 경건은 있으나 마나이다. 경건이 없는 종교 행위는 헛것이다. 약1: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과 우리의 교회가 경건을 훈련하지 않는다면 비극의 마지막을 맞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바울 사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하신다.
딛2:12"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보시든지 사람들이 보든지,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나, 하나님의 자녀된 경건의 모습으로 주님의 십자가에 부끄럽지 않고 사람들을 섬길 줄 알고 자신의 생명의 귀중한 존재 가치를 의식하며 사는 나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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