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5과 죄에 관한진리-(1))
2002-09-05
제5과. 죄에 관한 진리



예수진리, 잭 카트렐 (태광출판사, 1986) pp 49~58

창세기1:31을 읽어보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제 역사책을 읽어보라. 바벨로니아의 공포와 로마의 예루살렘 포위에 관해 읽어보라. 나치의 학살과 캄보디아 학살에 관해 읽어보라.이것이 “심히 좋은” 것일까?



신문을 펴보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전쟁, 대학살, 고문, 살인에 관해 읽어보라. 알코올 중독, 마약중독, 매춘행위에 관해 읽어보라. 테러리즘, 넘치는 교도소, 수백만의 낙태수술에 관해 읽어보라. 이것이 “심히 좋은” 것인가?



분명히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 확실히 우리가 보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선포하신 그 세상은 아니다. 폭력과 핏물과 오물로 역사를 채운 인류는, 확실히 에덴동산을 아름답게 장식했던 완벽한 한 쌍의 부부와는 다르다. 무슨 일이 생겼는가? 이간자가 우리 우주를 침범했고 우리의 우주를 철저히 부패하게 했다는 것이 그 답이다.

그 이간자는 죄이다. 창세기 3장에 기록된 대로, 그것은 아담과 이브의 심령을 통해서 들어왔다. 그 이후 아무것도 그 이전과 같지 않았다.



죄에 대한 교리를 잘 이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알아야 한다. 죄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곤경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이장의 초점이다.



Ⅰ.아담의 죄

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하는 질문은, 누구의 죄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는가 하는 또 하나의 복잡한 질문을 하게 한다. 우리가 우리 죄만 가지고 씨름하고 있는가? 아니면 첫 조상, 아담과 이브로부터 오는 약간의 원치 않던 유산도 받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원죄”란 중대한 문제를 취급하고 있다. 아담의 원죄(아담과 이브의 단축형)가 총괄해서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가? 수많은 답들이 이 질문에 주어져 왔다. 잠시 그 중 몇몇을 살펴보자.



A.다양한 견해들

스펙트럼의 한 끝에서, 어떤 이들은 아담의 죄가 단지 우리의 환경을 바꾸어 놓은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 주변에 만연한 죄로 말미암아 우리도 죄인이 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아담의 죄가 육체의 죽음이란 저주를 전인류에게 가져왔으나, 영혼의 상태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한다. 인간은 죽을 운명으로 태어나나, 인간이 아담을 모방하여 자신이 죄를 범할 때까지는 무지하며 순결하다고 한다.(여기까지는 펠라기우스 주의의 견해이다)



어떤 이들은 인간이 아담의 죄 때문에 육체적으로 죽지만, 아담으로부터 죄를 유산 받지 않으며, 무죄로 태어난다는 것까지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은 약화되고 더럽혀진 영적 본질, 즉 죄를 범할 경향을 유산 받는다고 말한다. 이 제한 된 타락이 죄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그들은 주장한다. (이 견해를 종종 반펠라기우스 주의라고 한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5과 죄에 관한진리-(2))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4과 인간에 관한진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