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다윗과 골리앗
2008-12-21 21:03:46
다윗의 상대는 "골리앗" 이라는 눈에 보이는 거대한 장수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 복음시대에 실제로 전개 될 우리의 대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및 그분의 말씀인 진리로써 치뤄야 할 적싸움의 참 대상과 예표를 제시 해 준것이지요...그때에 하나님의 사람 다윗 앞에 섰던 영적 골리앗은 누구입니까...?창조주요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애써 부인하고 인간의 고안으로 만든 우상을 보란듯이 섬기는 불신자 블레셋 족속이 그 첫째요 ...  여기 까지는 초보 신앙인들도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아브라함과 모세 때 부터 전해 내려오는 믿음의 주요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자이신 주님을 은혜로 믿고 거룩한 희생제사에 참예하는 큰 특권을 누리면서도 그 실상은 말씀에 대한 의심병에 걸려있는 사울왕을 비롯한 거의 모든 이스라엘 족속들의 페역한 내면세계였습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두고두고 힘든 상대가 아닐 수 없었지요...차라리 눈에 보이는 골리앗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었을 것입니다.다윗의 하나님께도 가장 큰 골칫거리 였겠지요...

한해가 저물어가지만 새로운 소망을 갖게하는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복음과 온전히 하나 일 수 밖에 없는 서면 공동체의 살아계신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출발의 허락임을 굳건히 믿기때문에 벅찬 소망으로 다가오는  것 일 수 있겠지요...

기름부음 받는 그날 부터 한평생을 전투와 영적전쟁속에서 내 던져진 고독했지만 외롭지는 않았던 다윗을 떠 올리면서 우리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가 주 성령께서 주시는 힘과 위로로 더욱 힘찬 승리로 머리이신 주예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복된 한 해 가 되길 아버지께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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