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오늘은 혼례가정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2009-02-22 64 입원 치료 중인 분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합시다. 2009-02-22 63 두 분의 어머니께서 입원해 계십니다. 2009-02-15 62 지난 金~土 양일간 중, 고등부 수련회를 은혜 중 마쳤습니다. 2009-02-15 61 오늘 오후 교제시간은 부서별로 모임을 갖겠습니다. 2009-02-15 60 윤봉주, 이종배 전도자는 서면, 경주 교회에서 오후 말슴을 인도합니다. 2009-02-15 59 이번 주 금요일 밤 기도회는 제직회에서 인도합니다. 2009-02-15 58 Darwin King 형제께서 휴가차 잠시 필리핀으로 돌아갔습니다. 2009-02-15 57 이번 주 토요일(2/21) 박성훈 형제가 우리 교회당에서 결혼식을 갖습니다. 2009-02-15 56 오늘 오후 교제시간은 교회 발전을 위한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2009-02-08 55 오늘 오후 집회 후에 집사실에서 제직회를 모입니다. 2009-02-08 54 이번 주 13~14일 중, 고등부 겨울 수련회가 본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2009-02-08 53 이번 주 긍요일에는 선교회 중심으로 기도회를 모입니다. 2009-02-08 52 양동찬 형제께서 지난 2/2부로 언양에서 부산으로 移任 하였습니다. 2009-02-08 51 선교라는 영적인 싸움을 감당하기 위해 협력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2009-02-01 교회의 섬김과 봉사가 사랑의 측면이라면 선교는 교회가 감당해야 할 영적인 싸움입니다. 때문에 어두움의 세력들은 영적인 전투를 수행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을 기뻐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더욱 기도로 이 선한 싸움을 하나님께 맡겨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지상최대명령(至上最大命令)인 복음 증거를 위한 준비와 계획은 거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므로 우리 모두의 힘을 합쳐야만 합니다. [ 1 ] ← 이전10개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  다음10개 → [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