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소신 있는 진리와 생명의 일꾼으로 삽시다. 2009-03-08 주님께서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유 하는 모습으로 살 때 하나님께나 사람들에게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의 허약한 종교인으로 살 때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람직한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소신 있는 진리와 생명의 일꾼들로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서 자신에게는 확신과 감사를 주변에는 생명의 능력을 나타냅시다. 75 어제 마리아 부인회가 교회당 앞에서 전도를 하였습니다. 2009-03-08 74 오후 교제시간은 각 부서별로 모임을 갖고 제직회를 모이겠습니다. 2009-03-08 73 이번 주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기도회를 모이겠습니다. 2009-03-08 72 박정애 성도님의 전화는 양동찬 형제의 전화를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2009-03-08 71 참 빛 1~22월 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09-03-08 70 지난 월요일 마리아 부인회와 학생회에서 불우시설에 목욕봉사를 다녀왔습니다. 2009-03-01 69 오늘 오후 교제시간은 각 부서별로 구역모임과 같은 부분에 대하여 의논합니다. 2009-03-01 68 이번 주 기도회는 청년회에서 담당하겠습니다. 2009-03-01 67 영육의 약한 이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합시다. 2009-03-01 66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삶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2009-02-22 65 오늘은 혼례가정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2009-02-22 64 입원 치료 중인 분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합시다. 2009-02-22 63 두 분의 어머니께서 입원해 계십니다. 2009-02-15 62 지난 金~土 양일간 중, 고등부 수련회를 은혜 중 마쳤습니다. 2009-02-15 [ 1 ] ← 이전10개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