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3과 하나님에 관한진리2 - (1))
2002-08-31
제3과. 하나님에 관한 진리2-(1)



예수진리, 잭 카트렐 (태광출판사, 1986) 29~37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의 사역은 성경의 주요한 주제이다. 또한 그것은 이책의 주요한 주제이기도 했다.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관해서는 후에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 될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상세한 설명이 필요 없을 줄로 안다.



우리는 구속이 그리스도인만의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대부분의 종교나 종교 철학들은 인간의 곤경과 그것으로부터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약간씩의 설명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대부분의 설명은 그리스도교의 그것과는 개념이 판이 하게 다르다.

실제로, 구속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특이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속에 대한 성서의 가르침만이 전적으로 은혜에 의한 구원을 약속하며 예비해 준다.



구원의 체계를 세우려는 대부분의 시도들은 두 가지 범주에 속한다. 지식에 의한 구원이나, 행위에 의한 구원 중 그 하나에 해당된다.

전체 역사를 통해 볼 때 많은 사람들과 종교 단체들은 인간 문제의 근본 원인은 무지라고 단정 했으며, 그래서 그들은 지식(계몽, 교육)에 바탕을 둔 구원의 방법을 만들어 냈다. 플라톤주의, 영지주의, 약간의 신비주의 형태가 이들의 부류에 속한다.



다른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인간의 곤경의 개념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으로부터의 탈출구는 오직 개개인의 행위에 의해서 성취된다고 가르친다.

만약 신이 관련 되었으면 인간은 그를 화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하고 만약 그를 화나게 했으면, 그의 분노를 풀도록 일해야 한다. 대부분의 원시 종교가 이런 부류에 속한다.

윤회를 가르치는 종교에서는, 인간이 종국에는 지고한 지경에 이르러 윤회이서 벗어날 때까지는, 점점 더 높은 존재의 형태로 윤회 함으로서 구원에 이른다고 가르친다.

그와 같은 진보는 오직 행위(선, 경건, 봉사, 자기부정)의 바탕에서만 이루어 진다.



구원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이러한 개 법들이 잘못된 것이며 쓸모없는 것임을 보여준다. 인간의 문제는 너무나 심각한 것이어서, 교육이나 선행으로서 해결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구원은 마땅히 다른 방법, 즉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야 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됨으로서만 구원 받을 수 있다(롬3:24).



이 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이 구속 사역에서 전개될 때 하나님의 본질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가르침 속에 구원의 개념이 독특한 만큼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본질도 유일한 것이다.
젤 카트렐의 예수진리(제3과 하나님에 관한진리2 - (2))
잭 카트렐의 예수진리(제2과 하나님에 관한 진리1 - ⑷)